📌 업데이트 (2026년 10월 25일)
- 인천계양 A17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신규 신청이 10월 26~27일 LH청약플러스에서 진행돼요.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에요.
- 이번 주 다른 신혼부부 대상 공고는 이번 주 수도권 청약·임대 일정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핵심 요약
- 신혼희망타운 공고는 집을 사는 공공분양과 같은 단지에 임대로 사는 행복주택 두 가지예요.
- 공공분양은 소득 130%(맞벌이 200%)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분양가가 높고, 조건에 따라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해야 해요.
- 행복주택은 소득 100%(맞벌이 120%) 이하로 기준이 빡빡한 대신 보증금·월세 부담이 낮고, 최대 10년(자녀 있으면 14년) 살 수 있어요.
- 최근 공고로는 구리갈매역세권 A-1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609가구가 11월 10~12일 접수를 받아요.
‘신혼희망타운’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 집을 사는 공공분양과, 같은 단지에 임대로 들어가는 행복주택입니다. 대상은 둘 다 신혼부부·예비신혼부부·한부모가족이지만 소득 기준, 통장 조건, 나중에 집을 팔 때의 조건까지 완전히 다릅니다. 10월에 나온 수도권 공고 세 곳(인천계양 A17 공공분양, 의왕청계2 A1 행복주택, 하남감일·위례 행복주택)을 예로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한눈에 비교
| 구분 |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|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|
|---|---|---|
| 성격 | 내 집 마련 (분양) | 임대 (최대 10~14년 거주) |
| 10월 수도권 공고 예 | 인천계양 A17 본청약 176세대 | 의왕청계2 A1 159세대, 하남감일·위례 예비 73명 |
| 가격 예시 | 55㎡ 약 4억 7천만~5억 844만 원 | 55㎡ 보증금 1억 7,480만 원 + 월 68만 원대 (의왕) |
| 소득 기준 | 월평균소득 130% 이하 (맞벌이 200%) | 100% 이하 (맞벌이 120%, 2인 가구는 각 10%p 가산) |
| 총자산 | 3억 6,200만 원 이하 | 3억 4,500만 원 이하 (자동차 4,542만 원) |
| 청약통장 | 가입 6개월 + 6회 이상 납입 | 입주 전까지 본인 또는 배우자 가입 증명 |
| 재당첨·전매 | 재당첨 제한 10년, 전매제한 3년 | 해당 없음 (임대) |
| 특이사항 | 분양가가 자산 기준 넘으면 수익공유형 모기지 의무 | 분양전환 없음, 보증금·월세 전환 가능 |
같은 이름이어도 공공분양은 소득 기준이 넉넉한 대신 가격이 높고, 행복주택은 소득 기준이 빡빡한 대신 월 부담이 낮은 구조입니다.
공공분양: 3단계 선정과 의무 모기지
- 1단계(30%): 예비신혼부부, 혼인 2년 이내, 2세 이하 자녀 가구 중 소득 130%(맞벌이 140%) 이하 → 가구소득·거주기간·통장 납입 횟수 배점 순
- 2단계(60%): 혼인 2~7년, 3~6세 자녀 가구 + 1단계 낙첨자 → 자녀 수·무주택기간 등 배점 순
- 3단계(잔여): 자격을 갖춘 신청자 전원 추첨 (맞벌이 소득 140~200%는 여기서만 기회)
- 분양가가 총자산 기준(3억 6,200만 원)을 넘는 단지는 당첨 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(수익공유형 모기지)에 의무 가입해야 합니다. 연 1.6% 고정금리로 집값 70%(최대 4억 원)까지 빌릴 수 있지만, 팔 때 시세차익의 10~50%를 기금과 나눕니다.
자세한 일정과 분양가는 인천계양 A17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
행복주택: 새 아파트에 시세보다 싸게 임대
- 의왕청계2 A1은 공공분양 320세대와 행복주택 160세대가 한 단지에 섞인 신축(2028년 4월 입주)입니다. 분양받은 이웃과 같은 아파트에 임대로 사는 구조입니다.
- 보증금과 월세를 서로 바꿀 수 있어, 의왕 55A1은 보증금을 2억 5,680만 원까지 올리면 월세가 27만 원대로 내려갑니다.
- 하남감일·위례처럼 이미 입주한 단지는 예비입주자를 뽑습니다. 빈집이 생기는 순서대로 계약하기 때문에 입주 시점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.
- 거주 기간은 최대 10년이고, 자녀가 있으면 14년까지 늘어납니다. 분양전환은 되지 않습니다.
세부 내용: 의왕청계2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· 하남감일·위례 예비입주자
최근 공고: 구리갈매 A-1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609가구
LH가 10월 27일 공고한 구리갈매역세권 A-1블록은 같은 단지에 공공분양 1,182가구와 행복주택 609가구가 함께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이에요. 행복주택 쪽 조건을 보면 이 글의 비교표가 실제 공고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 수 있어요.
| 구분 | 46㎡형 | 55㎡형 |
|---|---|---|
| 임대보증금 | 1억 4,360만~1억 4,400만 원 | 1억 7,440만~1억 7,520만 원 |
| 월 임대료 | 59만 8,330~60만 원 | 72만 6,660~73만 원 |
| 1순위 지역 | 구리시 + 연접지역(서울·남양주·하남) | 구리시 + 연접지역(서울·남양주·하남) |
| 일정 | 접수 11월 10~12일 · 당첨 2027년 4월 22일 · 입주 2028년 9월 예정 | 같음 |
서울에 살거나 서울로 출근하는 신혼부부도 1순위가 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. 자세한 물량과 소득 기준은 구리갈매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609가구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.
우리 부부는 어디가 맞을까
| 상황 | 추천 |
|---|---|
| 맞벌이, 소득 합계가 도시근로자 평균의 120%를 넘는다 | 행복주택은 어렵고 공공분양(맞벌이 200%까지) 또는 서울 SH 매입임대Ⅱ 검토 |
| 외벌이, 자산이 적고 월 부담을 줄이고 싶다 | 행복주택 또는 SH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Ⅰ(시세 30~50%) |
| 내 집이 목표, 잔금 5억 원 마련이 가능하다 | 공공분양 (단, 수익공유형 모기지 조건 확인) |
| 청약통장 납입이 6회 미만 | 공공분양은 불가, 행복주택은 입주 전 가입 증명으로 가능 |
신청 전 공통 체크
- 예비신혼부부는 ‘혼인으로 구성될 세대’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,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.
- 같은 공고 안에서 부부가 각각 신청하면 중복으로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. 공고문의 중복 신청 조항을 꼭 확인하세요.
-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으면 소득·자산 기준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공공분양과 행복주택에 둘 다 신청할 수 있나요?
서로 다른 공고라면 각각 신청할 수 있어요. 다만 같은 공고 안에서 부부가 각각 신청하거나 중복으로 넣으면 무효가 될 수 있으니, 공고문의 중복 신청 조항을 꼭 확인하세요.
행복주택에 살다가 분양으로 바꿀 수 있나요?
아니요.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분양전환이 되지 않는 임대주택이에요. 내 집 마련이 목표라면 공공분양 공고를 따로 노려야 해요.
맞벌이라 소득이 높으면 어디가 유리한가요?
행복주택은 맞벌이 기준이 120%(2인 가구는 130%)로 빡빡한 편이에요. 공공분양은 3단계 추첨에서 맞벌이 소득 200%까지 기회가 있어 상대적으로 넓어요.
이 글은 2026년 9월 LH가 공고한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(공공분양), 의왕청계2 A1블록 및 하남감일·위례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모집공고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단지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공고문을 확인하세요.
※ LH청약플러스 신혼희망타운·행복주택 안내와 입주자 모집공고를 바탕으로 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 제도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안내와 공고문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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